BRAND STORY

가까운 사람들에게 '소곤소곤' 전해지는 KOSO KOSO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하철역의 10평 남짓한 조그마한 우동집으로 시작을 하여 그곳에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이제는 가맹점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큰마음을 먹고 설립한 회사가 KOSO KOSO의 본사 흥인푸드입니다.

흥인이란 '일어나다 일으키다 성공하다'라는 뜻의 흥과 사람 인(人)이 합쳐져 일으켜 성공한 사람(winner), 크게 뻗어나가는 사람, 사람과 사람이 모여 함께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라는 소신으로 지금껏 살아왔기에 사람을 우선시하고 함께 노력하고 성공하는 흥인의 '사람 중심의 경영'과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좋은 마음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사명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맹본부는, 본사와 가맹점이 좋은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저렴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희 KOSO KOSO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흥인푸드 대표이사  박  만  수